February 2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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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20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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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17, 2012 9:05 PM
아무도 신경쓰지 않고,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고 당신 곁에 누워 쉬고 싶은 밤. 당신 품에 안겨 위로 받고싶은 밤이야. -
Feb 18th
Feb 16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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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11th
Feb 11th
TRAUMA
생굴을 먹지 못한다. 어린 시절 처음 경험했던 비릿한 향기와 미끄덩한 그 감촉 - 일종의 트라우마라고 하면 될까. 특히 김치 안에서 단세포동물처럼 헤엄치는 생굴을 보는 것은 상상조차 하고 싶지 않다. ‘과거의 트라우마가 있으면 극복하기 힘들어’ K 오빠의 말이 무척이나 와닿는 밤이네. 생굴만큼이나 극복하기 힘든 트라우마가 나에게 있다.  
Feb 7th
12:36 AM
잠들기도, 잠들어도 괴로운 나날들.
Feb 6th
G'nite
목까지 차오르는 몇 마디 말을 꿀꺽, 다시 삼키고 잠드는 밤. -
Feb 5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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