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IMHYOHEE COM

Archive/RSS

PHOTO · DAYS NEVER TO BE FORGOTTEN
유난히 상처가 많은 한 해연고 한 번 제대로 바르지 못한 불쌍한 내 새끼손가락 위로 어느 덧 노란 딱지가 단단하게 자리 잡았다손가락을 움직일 때 마다 잔잔하게 아린 것이,내 마음과 참 많이 닮았다.


유난히 상처가 많은 한 해

연고 한 번 제대로 바르지 못한 불쌍한 내 새끼손가락 위로 어느 덧 노란 딱지가 단단하게 자리 잡았다


손가락을 움직일 때 마다 잔잔하게 아린 것이,
내 마음과 참 많이 닮았다.



-

delete. empty. reboot. and restart.

Winter. Seoul 2012

Winter. Seoul 20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