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난히 상처가 많은 한 해연고 한 번 제대로 바르지 못한 불쌍한 내 새끼손가락 위로 어느 덧 노란 딱지가 단단하게 자리 잡았다손가락을 움직일 때 마다 잔잔하게 아린 것이,내 마음과 참 많이 닮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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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nter. Seoul 2012